저는 열정만 가득했던 워킹맘 부린이랍니다.
결혼 이후부터 부동산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고 가득했으나, 늘 허상만 있는듯 했어요.
수익도 좋지 않았구요..ㅜㅜ

그러다가 우연히 회사 복지로 책한권씩 구입할수 있게 해주는데,
그때 진와이스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1년전이요.

그동안 상가투자, 주식책, 경매, 경제관련 서적들 위주로 매년 구매해봤는데
'우와 ~ 나도 해보고 싶다' 하다가도 저랑 인연이 되지는 못한것 같아요.

그런데
진와이스님 책 영접후에는 저절로 카페가입하고 유투브 멤버십이 되던데요?(눈팅만 해서 죄송)
그리고 강남에서 오프라인 강의하셨을때도 한번 가봤구요.
진와이스님이 마지막에 '나 이거 질문 못하면 오늘 집에 못간다! 하는 사람!' 했을때도 1등으로 손들어서 질문도 했었어요..ㅎㅎㅎ

중간에 슬럼프도 있긴 했답니다.
돈도 부족하고 당장 살 것도 아닌데, 육아에 일에 바쁜하루를
남들처럼 그냥 소시민적으로 편하게 살지 못하고, 나만 동동거리는게 아닌가...
하고 몇달은 등돌리기도 했었죠...

그런데.. 여기 공부하시는분들이나 카페회원님들도 그렇겠지만
각자가 가진 호기심 DNA가 있잖아요.
저는 어릴적부터 늘 돈, 경제, 부 쪽에 관심이 있어왔어요.
그렇다고 뭐 배운건 아닌데, 그쪽 관련이면 흥미가 가고 눈이 떠지고 집중이 돼요.
소셜미디어도 일체 관심 없고 집순이거든요?
제가 투자에 소질이 있지는 않고 똑똑하지도 못해요. 그런데 이건 그냥 좋아요. 이쪽 공부는 즐겨져요.

이런 저를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ㅎㅎㅎ 팔자라고 해야하나 하면서 ..ㅎㅎ

강의 너무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정말 한마디 한마디, 프린트물에 한줄을 경험 하나 없이 앉아서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와이스님이 이런말을 하셨던 적이 있어요.
멤버들에게 채찍질(?) 하는 과정에서
"제 직업은요. 강사가 아니에요~ 저는 원래 투자자에요. 투자자."
라고 하셨는데..ㅎㅎㅎ 이때 진짜 멋있었어요.

몇십년 살면서 장래희망이 없었는데요.
이제 생겼어요.
"투자자"
신랑한테도 선언했어요.. 물론 신랑은 뭐 ㅋㅋㅋ 이쪽 관심없어서 한귀로 듣고 흘렸지만...

현재 다니는 직장이 부캐가 되고, 투자자가 본업이 되는 그날까지!
진와이스님 믿고 따라가볼랍니당!!

일기장 처럼 쓴 저의 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수강후기 한참을 쓴 것이 뭐 하나 잘못 눌러 다~~~~~~ 날아갔어요!!! 오또케~~~~````
진심이 동하여 쓴 글이라 다시 그런 글이 나올 수는 없는데,, 이 허망함.

에잇, 3회 수강 다하고 그 때 올릴까~~ 하다가 다시 열었습니다.

왜!!?
어제밤 감회가 식지 않아서요.
진와이스님께 또다시 놀랐고, 제 자신에게도 기특한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지난 토,일, 월 3일간 65강 1회를 주욱 들어 드디어 어제밤 자정을 넘어 1회 완강을 했습니다.
제가 공부 스타일도 아니고, 몇 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파오는 나이입니다^^;;.
중간쯤 이르렀을 때 그 양이 방대방대하여 언제 저 터널 밖으로 나가지? 했습니다.

머리속 생각들을 가감없이 길게 쓴 글이 다 날아가 버리니 그대로 재탕할 수 없지만,,

한 마디는 남겨야겠습니다.

진와이스님께서 또한번 놀랍도록 새겨주신 신뢰와 확신!!
그 방대한 양과 그 안에 들어있는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흐름, 그 방 하나하나에 생각들이 제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느낌!!! 이것이 이번 1회 수강의 소감입니다.
명강사님의 전달력과 구조적 틀, 안다고 다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경험 많이 했다고 이렇게 강의할 수 있을까요???
비교불가입니다. 진와이스님의 이 추진력과 실행력, 그리고 한다고 하면 해내고야 마는 그 열정과 집념과 자신감!!
20여년을 연구하여 만들어내신 명약을 탕기에 곰삭여 달인 후 한 방울이라도 헛으로 버려질세라 짜고 짜고 또 짜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릇에 담아주신 그 정성!!

참으로 그 방대한 양에 고개가 절래절래~ 어제밤 최종회를 닫으며 그 찐국에 고개가 끄덕끄덕여졌습니다. 역쉬!!!!!!!!! 최고입니다!!!!

사실 진와이스님 책사서 읽고 재재기본강의도 듣고, MIT강의 수강, 플러스강의 수강했는데~~ 수강료 생각도 잠시 스치면서 솔직히 잠시 몇 초간 멈칫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역시나!! 입니다!!!!

참여해 보세요. 진와이스님의 강의는 회수가 더할수록 자꾸자꾸 깊고 넓어지십니다.
제가 마치 진와이스님 예찬론자? 맹종자?처럼 보이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나
아무리 미사여구로 설명한다 해도... 이걸 다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같이 참여해 보신 분들은 제 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장년층이 되도록 살아온 제가 평생 만나본 각계 각 층의 훌륭한 분들이 있지만,, 저는 진와이스님의 인생관, 가치관에 늘 감명 받습니다. 저는 부를 꿈꾸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태도를 배우며, 일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성장을 배웁니다. 사람을 일으켜 세우시는 힘.

제가 이렇게 무엇을 지속할 수 있게 하시는 진와이스님의 힘이 바로 미라클~!! 입니다.

제네시스님
중랑구 집 살때 대출을 많이 일으켜 살때 걱정이 많으셨을듯,
직장 그만두고 강의 온라인으로 옮길때 '운이 좋았다' 라고 하지만
고뇌가 있으셨을 듯~
부자가 그냥 되는 게 아니네요.
그 모든 고통과 걱정과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네요.
(ps; 제네시스님 강의 계속 들으니, 진와이스님처럼 잘 아는 분 같은 착각이 드네요. ^^ )

지난 1월 신년 초 한겨울에 개설되어 공부 시작한 진와이스님의 플러스 강의!!
그와 더불어 한 달에 한번 씩 최고의 고수분들만 섭외하셔서 특강을 마련해 주셔서 보물같은 라방을 들을 수 있었으니,, 플러스 강의는 반년 동안 들은 셈입니다. 한겨울이 한여름 되기까지~~~

미프 강의와 병행하며 듣게 된 또하나의 라방!
줌 화면을 반드시 켜고 들었던 이유도, 좀더 함께 한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였습니다.

6가지 주제도 탁월한 분야의 선택이었고,
해당 강사님들도 어쩌면 하나같이 콕콕 짚어주시는 고수들만 모셨으니,,
저희가 받은 혜택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너무 몰라서
처음 접하는 거라서
차마 질문도 못하는 부린이라 죄송할 뿐,,,

이번 마지막 '법인' 강의는 말로만 듣던 법인을 저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법인을 하면 무엇이 좋은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포괄적으로 이해하며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특-별-히 시스박님은 참 친절하셔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주신다는 것!! 오늘도 역시였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 같은 사람도 뭔가를 새로 알아가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째 뵙는 시스박님의 음성도 이제 완전히 익숙해졌고, 빠른 말씀 속도도 잘 따라 듣게된 지금
이번이 마지막 선물상자였다는 것이 아쉽기 보다는,,
여섯 개의 복주머니들을 두 손에 받아들고서 너무 감사해서,,
어디 가서 이런 강의들을 이렇게 골고루 들을수 있을까~~ 싶어
그저 모든 강사님들과 진와이스님께 꾸벅꾸벅 고개 숙여 다시 인사드립니다.

제네시스박님, 플팩님, 똘콩님, 그리고 진와이스님
최고의 강의 펼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기라서 강의를 들을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역시나 듣기를 잘했습니다.
진와이스님 말씀대로 흩어졌던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 다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따뜻함이 너무 좋았어요!
손품 파는 법, 임장하는 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 교재를 다시 살펴보면서 복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정성들여 만드신 교재에 모든 내용이 다 자세히 들어있어서, 그 점도 너무 감사합니다.
내 집 마련 솔루션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후기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부동산 강의는 제가 다른분껀 들어본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진와이스 님 강의만 들었습니다.
저의 시작은 무려 MIT 임장수업 1기 입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강의를 결제해서 듣진 않고 미프정도만 유지하고 있었는데 MIT 수업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숙제 하나하나 모두 피드백 해주시는 그 정성!!!

이렇게 진심인분이라면 다른 강의도 믿을 수 있다 라는 믿음하에 플러스강의를 오픈하신다는 말을 듣고 1기를 바로 결제해 버립니다.

사실 저는 미프에서도 숙제를 하지 않는 눈팅 미프족이라 여태껏 갈비탕 국물만 먹고 있는데요
플러스 강의를 듣다 보니 진짜 와~~~~~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어쩜 그리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 주시는지 저는 특히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 솔루션 부분을 보면서 생각이 확 트이는 걸 느꼈습니다.

플러스 강의를 듣고나니 재재 강의가 간절해 지더라구요 재재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어지고 이번에 구매할 집은 재재를 통해서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플러스강의를 안들어보신 분이 계신다면 이 강의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진짜 좋은 강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는 MIT를 들었는데 임장파트 부분은 MIT 에서 알려 주신 진짜 알짜배기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플러스 강의 하나로 2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플러스 강의 듣고 나서는 진와이스님이 이번에 새롭게 계획하고 계신 재재강의를 같이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재재강의도 얼른 오픈하길 기다리겠습니다. ^^

진와이스님의 플러스투자 강의가 기본 중에 기본개념이라면,
똘콩님의 강의는 실전 실행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부동산이라는 막연한 산 앞에 항상 작아지는 저였는데,
똘콩님의 강의를 듣고 큰 것을 보고 욕심내느나 망설이지 말고,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해보자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똘콩님과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진와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와이스 대표님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투자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주었습니다.
막연했던 재개발 투자 전략이 단계별로 명확히 정리되었고, 리스크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임장 팁과 공공데이터 해석법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유용했어요.
시장 사이클을 이해하고 나니, ‘언제’ 들어가야 할지 판단이 서기 시작했습니다.
강의 후 실제 투자 지역을 선별하는 기준도 훨씬 명확해졌고, 불안감보단 확신이 생겼습니다.
진 대표님의 사례 중심 설명은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에게 큰 인사이트를 줍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기준’이 없던 분이라면, 이 강의로 분명한 나침반을 얻게 될 거예요.

진와이스 플러스 투자법 1기 강의는 어렵고 접근하기 막막한 부동산의 여러 종목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강의입니다.
거기에 진와이스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꿀팁들과 포인트가 정말 선택에 후회 없는 강의였습니다.
또 추가로 주어지는 보너스 강사님들의 특강들도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였답니다 ^^
강의를 한번 듣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끝까지 관리 해주신다는 가족같은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
진와이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와이스님 유튜브 라이브도 초창기부터 함께 하고 있는 전주새댁입니다!

재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고수가 되기 위한 발판이 되어주었던 강의였어요. 이제 곧 2호기를 매수하기 위해 꾸준함과 자신감, 용기 등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부동산에 대한 배움 뿐 아니라 감정적인 지지도 받을 수 있었어요.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늘 포기하지 않고 진와이스님 손 잡고 함께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