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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25.10.06
선택의 막연함을 조금한 희망의 불씨를 가지고
매번 진한 감동을 주시는 진와이스님의 강의는 저를 다시 도전하게 하는 용기를 줍니다. 여러번 진와이스 아카데미를 들었는데도 들르때 마다 더 진화하여 자세히 풀어주는 시간 이 되었습니다. 듣고 머뭇거리는 나를 돌아다보면서 임장의 다시금 중요함을 느끼면서 용기를 내어 보지만 매 순간 혼자서 결정 해야 하는 이것 일까 저것일까 막연함을 조금씩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있게 소리 높여 무언의 함성으로 소리쳐봅니다. 아직도 아날로그에 익숙함을 고백하며 또 도전을 해 봅니다 . 오뚜기 처럼 .....나의 욕심 일까요? 조금씩 실전을 가까운 지방에서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진와이스님의 만남을 미라클처럼 저에게도 기적이 되어 날개를 활짝 피고 날아 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