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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행아
2026.01.25
[BIT 2기 베이직 임장트레이닝]_혼자였다면 절대 못했을 수업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BIT 2기 후기_서행아
유튜브 멤버십을 2년 가까이 들으면서 가끔 혼자 임장을 가곤 하면 소장님 눈빛에서부터 느껴지는,,, 귀찮다는 눈빛과 무시를 몇번 경험한 뒤로는 재재 부동산은 발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매번 부동산 임장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지역임장을 갔을 때, 여기 분위기는 어떨까? 하고 부동산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두려움에 발은 떨어지지 않는 시간들이 반복에 반복이었습니다.
BIT(베이직임장트레이님) 1기 수업이 오픈한다고 했을 때, 남편에게 은근 슬쩍 말해보았어요. 남편 반응은 <지금 그게 우리에게 필요한가?>였습니다. 조용히 마음을 접고... 지내는데
또 다시 보게된 BIT_2기 수업 <아 이번에는 꼭 해봐야겠다 지금 배워야 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4주간 남편이 아이를 봐주어야 하기에, 또 조심스레 남편에게 이야기를 꺼내는데 반응은 여전히 똑같았습니다. <우리가 이사가는 것도 아닌데, 매수하는 것도 아닌데 그게 과연 필요한 수업이냐>하고 말이죠... ㅎㅎㅎ 그래서 조용히 잠잠히 있다가 일주일이 지나고 남편에게 <4주 수업인데, 나 딱 한주만이라도 갈테니, 이거 듣고싶어>라고 말하니, 4주면 다 가야지 뭘 1주만 가냐고 애 볼테니 들으라고 하는 날 !! 어찌나 기쁘던지요. 그렇게 수강신청을 했어요.
12.29 첫 OT, 라이브로 했던 OT였는데 아이 얼른 재우고 부랴부랴 들었던 라이브 OT는 역시나 라이브로 듣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속이 꽉차는 수업이었습니다. 임장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시는데... 세상에 이런 수업이 과연 존재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섬세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수업이었습니다. 저같은 임장 부린이도 차근 차근 할 수 있게 짜여진 수업이었어요.
조가 편성되고
첫 주에 만나는 그 임장수업에 긴장감 + 얼어붙음이 함께 였습니다.
옆에 리너님이 계셨지만 첫 지역이 가격이 어마무시한 곳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두려움도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첫주는 트레이너님이 이끌어 주셔서 제가 할 것은 없었습니다. 그저 옆에서 같이 잘 듣는 것이였죠.
<와 저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시는구나~> 하는 것들을 옆에서 보며,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긴장으로 얼어붙은 저를 다독여주시면서, 웃음으로 쾌활하게 이끌어주시는 리더님을 보며 힘이 나기 시작했어요.
언제 4주가 흘렀나 싶을 정도로 1월을 임장으로 보냈는데, 제가 1년간 지역임장 갔던 것보다 이 한 달간 부동산을 직접 들어가는 것을 몇번 해보니... 느낀 것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원래는 4주차부터, 혼자 가보는 수업이었지만 3주차에 들어가볼 수 있는 상황이 생겨 들어가 보았습니다.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진와이스님 BIT 수업에서 하면 안 되는 것들을 기억하며 들어갔고, 정말 제 눈앞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쌀쌀->온화함으로 변하는 소장님의 눈빛을 보게되었습니다.
혼자 들어왔는데, 세상에 이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추후 매물까지 받으며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더 남기고 싶은 말은 많지만~ BIT수업 스포가 될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결론은요~ 혼자였다면 절대 불가능 했을 수업이지만, 마지막은 혼자서도 가능하게 하는 수업이 BIT입니다.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고요, 물론 100% 사라졌다면 거짓말이지만 정말 이제 혼자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많이 듭니다.
부동산 갈때 주의할 것, 하지 말아야 할 행동도 알려주시는데, 이 수업을 듣기 전에 제가 그걸 다~~~ 했더라고요. ^^ ㅎㅎㅎ 그만큼 기본적인 것도 꼼꼼히 알려주는 수업이라 너무.. 너무
유익했고, 좋았습니다. 매일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큰 임장의 꿀팁!도 알려주십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쉬운 것이라 저도 매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게다가 용기를 늘 붇돋아 주시던 리더님 및 조원들 덕분에... 이렇게... 혼자 가보게 되고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 수업을 열어주신 진와이스님 정말 감사합니다.